로봇 아닙니다. 곤충입니다. 초접사 화보 도감 :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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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기어나오는 이녀석 못 먹는게 없습니다 |
모델종 베끼는 따라쟁이 곤충들, 기가막힙니다 |
헤이즐넛을 망치는 이 노린재 멋진 난괴를 만듭니다 |
색동옷에 광대탈 쓴 이 곤충 향긋한 방귀쟁이랍니다 |
뱃속에 모래시계 품은 이 곤충 잔반을 퇴비로 만듭니다 |
등으로 걷는 게으름뱅이 곤충 친환경 먹거리 입니다 |
헤엄치는 송장?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이름 |
알매기 하는 이 곤충 목숨을 걸고 알을 지킵니다 |
애벌레를 사인으로 삼은 화가 명품 캐비닛을 수출했습니다 |
상자와 궤, 캐비닛 서구 문명을 만든 셋 |
단원 김홍도는 이런 잠자리 그림을 남겼습니다 |
억지로 그리지 않아 즐겁다 선비가 남긴 풀벌레 그림 |
집안을 활보하는 이 곤충 습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가문을 일으켰습니다 |
역적 자손의 험난한 삶... 초충도로 표현해내다 |
18세기 글로벌 슈퍼스타 정선이 그린 풀벌레들 |
여치를 그린 조선시대 산수화 다 의미가 있습니다 |
펭귄과 꿀벌은 매서운 겨울을 몸비빔으로 납니다 |
겨울밤에 활개치는 이 나방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
꿀벌을 낚아채는 말벌... 도심 적응력도 뛰어납니 |
빨간 스카프를 두른 이 패셔니스트 나방을 보세요 |
야만과는 담을 쌓은 마름모꼴 메뚜기를 아세요 |
나무늘보 털에서 사는 120마리의 나방을 보세요 |
가을 아닌 계절에 잠자리가 어딨는지 아세요? |
쏜살처럼 나는 바다리는 애벌레 경단을 빚습니다 |
독침을 쏘지만, 구워먹으면 고소한 맛이 납니다 |
벌레 세상의 다양하고 신기한 꼬리들 |
의외로 흔한 이 곤충, 약재로도 쓰인다네요 |
계절마다 옷을 바꿔 입는 멋쟁이 부전나비 |
편식쟁이 잎벌레는 식물의 향을 '독'으로 바꿉니다 |
개미 집단 전멸에 이르게 하는, 의외의 나비들 |
전 세계 거미가 1년간 먹는 곤충의 양은 어마어마 |
나비알 모양이 마치 멜론과 수박을 섞은 것 같네요 |
모기를 뻥튀기? 이 곤충 죽이려다 새가 죽어나갑니다 |
시진핑 주석과 천황 부부를 기린 학명이 있습니다 |
개똥밭이 좋다는 나비들 반전 외모를 보여줍니다 |
'너 죽고 나 죽자'... 도토리 놓고 벌어지는 복수전 |
껴안고 포옹하는 벌레들? 사실 잡아먹는 중입니다 |
과수원을 덮은 선녀벌레 그을음병 일으킵니다 |
'킹왕짱' 나비와의 눈맞춤 한여름이 즐겁습니다 |
고기맛을 아는 나비 서울에 산다 |
물 속 캠핑카에 사는 유충 수질오염도 알려줍니다. |
한여름 밤의 잔칫상, 참나무 수액 쟁탈전에 초대합니다 |
한 병에 15만 원? 전남 안마도 특산품으로 유명한 지네주 |
이 곤충을 잡으면 벌금이 5천만 원? |
탱크탑을 입었나? 반날개의 요사스런 배놀림 |
러브버그가 교미를 오래 하는 이유, 바로 이겁니다 |
올여름 '모기 해방'에는 이게 필요합니다. |
감자를 말려 죽이는 방아벌레를 아시나요? |
똥을 먹고, 짊어지고 발사하고 |
사기꾼 풍선파리와 도둑질을 하는 밑들이를 아시나요? |
무당거미에 기생하는 사마귀붙이의 기묘한 일생 |
개미의 사악함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예쁘장한 청벌이지만 기생으로 삶을 이어갑니다. |
정부 허락 없이 외국 가져가면 안 된다는 풍뎅이? |
이렇게 신묘한 거미줄 사용법이 있을 줄이야 |
오체투지와 오메가로 지구를 측정하는 자나방 |
무당벌레는 산송장으로 기생벌을 지킵니다 |
겨우 하루의 목숨이지만 수질오염을 알려줍니다 |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딴 응애가 있다고? |
곤충들은 버드나무로 배고픔을 달랩니다 |
인간의 욕망이 깃든 따분하지 않은 학명이 있습니다 |
학명을 풀어내면 인간이 보입니다 |
종의 기원을 둘러싼 당대 과학계의 속사정 |
알 낳기 위해 이렇게 긴 꼬리를... 이 곤충을 아시나요 |
쏨쟁이가 물결 구애로 암컷을 부르는 까닭은? |
역사에 남은 과학자의 남다른 제2의 관심사 |
봄에만 나오는 4종의 나비 봄나들이 하며 만나보세요 |
멕시코 테킬라에는 애벌레가 들어있어야 진품? |
겨울에는 곤충이나 여름에는 풀이 되는 야차굼바 |
하찮아 보이는 벌레지만 지극정성으로 새끼를 돌본다 |
눈바람 맞으며 겨울을 나는 나비들 |
말벌의 탈을 쓰고 피를 빠는 도플갱어, 왕소등에 |
토종꿀벌도 바이러스에는 속수무책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전염병, 바로 '이것' |
곤충 행성에서 파리를 대하는 여러 방식 |
귀뚜라미 싸움에 전 국민이 이 난리였다고? |
칼로 찢어도 안 되는데 밤나무산누에나방 고치 탈출 |
한여름과 가을 늦더위도 방아깨비와 함께 지나간다 |
토마토 재배의 표준이 된 뒤영벌 농법 |
'흡혈' 모기는 전부 암컷... 모기가 피를 빠는 이유는? |
이 벌레가 미국 독립 운동의 기폭제가 되다니 |
석씨 성을 받은 나비와 조씨 성을 따른 나비가 있다? |
예술가의 창작 열의를 불태운 박각시 |
카푸치노 버블 목욕을 즐기는 벌레가 있다? |
구조색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개 공예와 대모벌 |
법의학에도 '곤충' 탐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
임금의 머리 꼭대기에 앉았던 매미 |
곤충 세상의 도예가 큰호리병벌의 집짓기 |
모르스 부호를 보내는 전신 기사 구주개미벌 |
사막 메뚜기 무리, 인간을 기아의 고통으로 몰아넣다 |
벌레 덕분에 최고급 차를 만든다고? |
뜀뛰기의 달인 깡충거미를 아시나요? |
우표로 나온 동서양의 방귀벌레, 폭탄먼지벌레 |
남나비의 극사실주의 샌베드의 나비 알파벳 |
헤드록을 하는 잠자리의 별난 짝짓기 |
땅강아지의 노래,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
콧방귀를 끼는 암살 집단, 침노린재 무리 |
쑥 먹고 독액 만드는 이 벌레를 아시나요? |
눈발이 하늘로 올라가는 듯한 독나방의 떼춤 |
곤충 세상에서 가장 빠른 포식자, 길앞잡이 |
배춧잎을 먹는다고 다 같은 흰나비가 아닙니다 |
예방이 최선, 집안에서 동거하는 벌레 퇴치법 |
봄에 출현하는 호랑나비 삼총사 |
공중에서 쉬를 까는 빌로오도재니등에 |
모래 속의 살아있는 갈퀴, 개미귀신 |
겨울에 태어난 얼룩한 그대, 참나무겨울가지나방 |
로봇 아닙니다 곤충입니다 초접사 화보 도감 |
목숨을 내놓는 노린재의 육아법 |
칼침과 바늘집이 신묘한 빌로오도재니등에 생활사 |
나비가 내 손에 착, 신기방기하네. 청띠신선나비 |
고기맛을 아는 바둑돌부전나비 |
초접사 찍는 법 하편 초접사 촬영 노하우 9가지 |
초접사 찍는 법 상편 초접사 촬영 노하우 9가지 |
벌레들이 속한 곳 |
벼룩목 Siphonaptera 부채벌레목 & 밑들이목 Strepsiptera & Mecoptera |
나비목 Lepidoptera |
잠자리목 Odonata |
노린재목 Hemiptera |
메뚜기목 Orthoptera |
딱정벌레목 Coloptera |
풀잠자리목 Neuropterida 약대벌레목 Rapidioptera |
파리목 Diptera |
벌목 Hymenoptera |
망시목 Dictyoptera 집게벌레목 Dermaptera |
다듬이벌레목 Psocoptera 총채벌레목 Thysanoptera |
날도래목 Trichoptera |
강도래목 Plecoptera |
하루살이목 Ephemeroptera |
이목 Phthiraptera |
흰개미붙이목 Embiodea 귀뚜라미목 & 대벌레목 Grylloblattodea & Phasmatodea |
좀목 Thysanura 돌좀목 & 톡토기강 Archaeognatha & Entognat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