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매매가 쉽게 돈을 번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어설픈 종목에 대한 장기투자는 개인들의 입장에서 환영할 만한 방법이 아니다. 특히나 변동성이 심한 아시아의 증시는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발전이 하루게 다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삼년앞을 전망하기가 어렵다.

하물며, 그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기운생동하는 각 기업의 미래는 더더욱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처럼 기업의 한치앞을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 기업의 가치를 반영하는 주가의 흐름 또한 다를바가 없을 것이다.

개인들이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은 은행이자 보다 더 벌기위해서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투자에 따른 효율성과 기회비용이라는 측면, 그리고 투자 기간 동안의 물가상승률 같은 경제지표를 넘어서는 수익률을 달성해야만 한다.

그러나, 주식을 한다는 개인들의 현실은, 투자수익은 커녕 원금손실은 아주 당연하고 심하면 거리로 내 몰리는 일이 다반사이다. 이러한 손실의 원인은 개별종목선택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과거대비, 한국증시를 살펴볼때 장기투자를 해서 수익을 낼수 있는 종목은 고작 10개 내외라고 했다. 바로 시장상승률을 초과하는 종목이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쉽게말해 한국경제를 이끌어가는 초우량 기업군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기에 개인들이 주식에 장기투자를 하여 확실한 수익을 달성할려면, 이 10여개 후보종목 중에서 서너개를 선택해서 중기로 가지고 가면 되는 것이다. 종목선택의 고민이 전혀 없을 뿐더러 일정한 수입이 담보되는 가장 쉽고도 어려운 방법이다.

이러한 초우량 종목군들에서 몇개를 선별해서, 종합지수 500 근처에서 매수를 하여 1000포인트 언저리에서 팔면 된다. 아니면 상승추세가 확인된 시점에서 진입하고 그 추세를 이탈할때 매도하면 거의 대부분 시장상승률을 초과하는 이득을 낼 수 있다.

이 방법은 종목선택의 고민이 없고 투자원금의 손실 또한 없는 가장 간단명료한 투자방법이다. 느긋하고 여유있게 돈을 긁어 모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어렵게 주식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는 상징적인 의미인 종합지수 1000포인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전까지는 아주 유효한 전략일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상승장에서도 충분한 활용가치가 있는 전략이다.

상승추세의 종목은 잔재주가 필요없다. 쉬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쉽게 돈을 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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