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도 지표(델타와 게마)
델타(Delta) = 옵션가격변화 / 기초자산의 변화

실전에서 옵션의 방향성은 그런대로 맞출수 있지만, 특히나 가격 변동폭은 예측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가격과 방향의 변동폭을 통계적으로 산출을 해서 만든 여러가지 민감도 지표를 참고하게 됩니다.

그중에서 델타는 주가지수 가격변화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말해서 기초자산의 가치가 1 포인트 변화할때 옵션의 가격이 얼마만큼 변하는가? 하는 겁니다.

이 델타값은, 콜옵션의 경우 상승에 배팅하는 것이니까 기초자산과 콜옵션의 가격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따라서 콜옵션의 델타는 항상 0보다 큰 값을 가지며 1보다는 작습니다.

왜냐하면, 기초자산의 델타는 항상 1 이기 때문에, 옵션가격이 기초자산의 가격보다 빠른 속도로 변화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콜옵션의 델타는 (0 < 콜델타 < 1) 에서 형성됩니다.

풋옵션은, 기초자산의 하락에 배팅을 하는 것이니까. 기초자산의 가격변화와는 반대로 움직이게 됩니다. 따라서 풋옵션의 델타는 ( -1 < 풋델타 < 0 ) 에서 형성됩니다.

게마(Gamma) = 델타 가격변화 / 기초자산의 변화

델타값은 옵션의 변동성이 확대되면 오차가 발생을 합니다. 따라서 이런 델타의 약점을 보완하는 지표가 바로 게마 입니다. 그렇기에, 지수가 크게 움직일때 이 게마값을 계속 보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포지션을 유지시키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게마값이 커지면 옵션의 가격변화가 크게 일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옵션 매수자의 경우 손실은 프리미엄으로 제한되고 이익은 무한대 이니까, 게마값이 커질수록 유리 합니다. 반대로 옵션 매도자는 게마값이 작을수록 좋다 할것입니다.

따라서, 게마의 특징은 콜옵션이든 풋옵션이든 관계없이 항상 옵션매수자는 ( + ) 입니다. 반대로 옵션매도자는 ( - )의 값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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