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집단 롯데의 계열사 - 나프타를 주원료로 기초유분을 생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의 석유화학 제품을 만듬.
기초 유분(폴리머와 모노머의 원료) = 올레핀(EPB)류 + 방향족(BTX)계 제품
기초 유분(매출과 영업비중 15%, 4%) =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C4유분] + [벤젠, 톨루엔, 자일렌]
폴리머(고체 - 매출액과 영업이익비중 63%, 50%)
플라스틱 가공업에 사용되는 원료로서 생활용품, 포장재, 산업재, 가전제품,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함.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 PC(폴리카보네이트), EPS(발포폴리스타이렌), PVC(폴리염화비닐),
ABS(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타이렌),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EP(엔지니어링플라스틱) 등등
모노머(액체 - 매출과 영업비중 27%, 46%) = 합성수지 + 합섬원료 + 합성고무
SM(스타이렌모노머), BD(부타디엔), EG(에틸렌글리콜), PIA(고순도이소프탈산), PTA(고순도 테레프탈산),
MEG(모노에틸렌글리콜), EOA(에틸렌옥사이드어덕트) 등.
전방산업(전기, 전자, 자동차, 기계 등)에 기초 소재를 공급하므로 전세계의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함.
원료인 나프타(반복적인 수급의 불일치)와 유가 변동이 수익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대규모 설비가 필요하므로 신규 사업자의 진입은 제한적이다.
산업 사이클은 10년 정도이며 매년 글로벌 에틸렌 수요가 500만 톤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범용제품은 규모의 경제와 가격이 중요한 경쟁요소이며, 고부가가치 제품은 생산기술과 품질이 우수해야 함.
모노머는 가격과 납기가 최우선 함. 액체라서 운송과 저장에 제약을 받기에 장기적/안정적인 판매처 확보가 관건이다.
폴리머는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고객별 요구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므로 가격 편차가 큰 편.
롯데첨단소재(주)와 그 종속기업(총자산 2조2천억원)
Lotte Chemical Titan Holding Berhad와 그 종속기업(총자산 3조6천억원)
Lotte Chemical USA Corp.와 그 종속기업(총자산 3조1천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