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93위	PER 주가수익비율	ROA 총자산영업이익률	배당수익률	수익률		주요주주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2020	12.9	2.6	2.5	3.2	2.0	GS 65.75
2019	22.7	2.3	1.9	2.6	1.6
2018	25.8	2.6	1.6	2.7	1.5	국민연금 5.64
2017	26.2	2.3	1.4	2.0	1.3

기업 개요 GS그룹의 계열사 : 소매유통업(GS25, GS수퍼) + 파르나스 호텔 + 랄라블라(Health & Beauty) + 물류(지에스네트웍스)

영업 현황     Convenience Store(편의점) 부문 - 76% 비중. 경기변동에 비교적 둔감한 편이며 기존 소매점이 제공할 수 없는 강점을 갖고 있다. 연중 무휴 24시간 영업 + 역 근처에 위치한 접근성 + 다품종 소량 판매 + 생활 서비스(공공요금 수납, ATM, 택배 발송 등). 생필품 중에서도 잘 팔리는 상품을 취급하며 젊은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를 겨냥하여 운영 된다. GS25의 시장점유율은 32%로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령화에 따른 40대 이상의 소비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대형 유통업체 3개사가 과점을 형성(GS25, CU, 세븐일레븐). CFF(Counter Fresh Food, 도시락, 샌드위치, 김밥 등의 간편식)가 편의점 매출액에서 효자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담배가 전체 매출의 40%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익은 크지 않다. 뒤를 이어 음료와 과자, 주류, 즉석식품 등이 매출 선두권. 프랜차이즈(가맹업, Franchise) 산업의 특성에 따라 다수의 점포를 운영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 사업자 입장에서는 물류센터, 운영 정보 시스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하기에 대규모 자본이 필요함. 가맹점주는 그럭저럭 버티는 형국이나 2019년 이익 배분율 상향 조정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지는 살펴봐야 할 요인. 2009년 전체 편의점 시장의 매출 규모는 약 26조 원이다. 현재 점포수가 4만4천 여개로 포화상태. 현재 성장률은 4% 수준이지만 해가 갈 수록 경제성장률과 비슷해 질 것으로 보임.       슈퍼마켓(GS THE FRESH) 섹터 - 16% 비중. 편의점과 대형 할인점의 중간규모로 중장년 여성이 주요 소비자. 전국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 지방 특산물 등을 판매한다. 중소 유통업체와 경쟁해야 하므로 정부의 유통산업정책 변화에 큰 영향을 받음. 슈퍼마켓 전체 시장 규모는 약 39조원으로 추정되며 큰 변화 없이 유지 중이다. 2013년부터의 유통법 규제(주말 의무 휴업, 영업시간 축소, 신규출점 제한)와 온라인 판매의 증가가 가장 큰 요인이다. SSM(Super Supermarket) 전체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25%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수도권에 매장이 절반 정도 몰려있다.       관광 호텔업(인터컨티넨탈, 나인트리) 특성 - 3.5% 비중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운영. 나인트리 호텔(명동, 인사동, 동대문, 판교). 국제교류 증가와 소득 향상으로 꾸준한 성장을 예상하며, 고용효과가 비교적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초기 자본 지출이 크며 감가상각 부담으로, 타산업 대비 총자산회전율과 영업이익률이 낮다.       lalavla(건강과 미용) - 2% 비중 화장품(lalavla, 시장점유율 9%)과 건강식품 사업은 경기 변동과 소비 심리에 몹시 탄력적이다. CJ의 올리브영(Olive Young), 롯데의 롭스(LOHBs) 등과 경쟁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점포수가 계속 줄고 있다.       물류시장(지에스네트웍스) 육상운송과 창고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쇼핑의 영향-- 2019년 기준으로 약 100조원 규모로 미래에도 고성장 전망.

주요 종속사(총 10개사)      (비)파르나스Parnas 호텔 : 총자산 1조5천6백억 - (구)한무개발로서 삼성동의 인터컨티넨탈 호텔 운영      (비)지에스네트웍스 : 총자산 3천6백억 - 창고위수탁업, 물류사업

GS리테일/00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