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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치 - 범 내려 온다.
daankal  (Homepage) 2019-10-30 00:08:07, 조회 : 82, 추천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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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 국악 퓨전 소개 합니다.











재미 나요.





*** 가사 ***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대한 짐생이 내려온다.
몸은 얼쑹덜쑹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누에머리 흔들며
전동 같은 앞다리 동아 같은 뒷발 양 귀 찢어지고
쇠낫갓은 발톱으로
잔디 뿌리 왕모래를 좌르르르 흩치며
주홍 입 떡 벌리고
'허리렁' 허는 소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툭 꺼지난 듯
자래 정신없이 목을 움추리고 가만히 엎졌겄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쑹덜쑹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동우 같은 앞다리 전동 같은 뒷다리
새 낫 같은 발톱으로
엄동설한 백설격으로 잔디 뿌리 왕모래를 좌르르르르르 헤치고
주홍 입 떡 벌리고
자라 앞에가 우뚝 서 '홍앵앵' 허는 소리
산천이 뒤덮고 땅이 툭 꺼지난듯
자라가 깜짝 놀래 목을 움치고 가만히 엎졌을 제.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쑹덜쑹 꼬리는 잔뜩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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