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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이클에는 새판을 짜야
단칼  (Homepage) 2013-10-02 15:53:59, 조회 : 2,387, 추천 : 162

2년여에 걸친 박스권의 흐름이 마무리 되고 근간에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되려 하는 것 같습니다.
선행지수가 미약하지만 확장일로에 있고, 각종 원자재 가격과 운임비용이 조금씩 상승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사이클은 적어도 2017년까지는 진행될 것이고요, 주식 매도는 그때가서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10년 정도에 걸쳐서 한번씩 위기가 닥칩니다.

2007년(서브 프라임) ← 1997년(외환위기) ← 1987년(블랙 먼데이) ←1977년(오일 쇼크) ← 1966년(바이 아웃) 등으로 이어지는 주기죠.

물론 이런 사이클이 미래에도 계속될 것인지 여부는 여러가지 헛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2천년전의 인간이나 지금의 우리들이나 차이는 없지 않습니까? 자본주의가 등장하고 주식시장이 만들어진 것은 겨우 400여년 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인간의 습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니 10년 주기설로 대응하는 한 방편이라고 봅니다.



이제 서서히 움직이는 시기라서 아직까지 뚜렷한 주도업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브프라임때 가장 많이 타격을 받은 분야가 부동산과 건축 부분이기에 이 업종이 큰 회복세를 보이지 않을까 짐작하고 있어요. 그 단초가 되는 것이 시멘트(건설)와 해상운송 부분이므로 항상 주의깊게 들여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 언론에서 호들갑을 떨면서 각종 위기설을 살포했는데요, 그 중에서 한 가지라도 현실화 된 것이 있습니까? Nothing. 전무합니다.

10월인데도 한 낮에는 조금 덥네요. 강태공처럼 세월을 낛으면서 내공 쌓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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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의 시황글 뷰가 절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아주 좋은 시그널 입니다.  

바꿔 말한다면,  이전처럼 회복되면 주의해야 합니다. ㅎㅎ





취미투자자
안녕하십니까?
단칼님 시황 잘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쉽게 말씀하셔도 어려운 점은 상당히 많아 공부가 많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단칼님 게시판을 오랫동안 보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위험관리였다고 생각되고요.
그렇다면 주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또 다른부분은 수급측면 이신지
문뜩 궁금해졌습니다.

아무리 기술적 지표는 단타만 유도하니 궁극적으론 단칼님도 수급적 측면을
보시는건 아닌지 알고 싶어서 답글달았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2013-10-03
10:20:34

 


단칼제자
고견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결과 바랍니다. ^^
2013-10-03
20:04:44

 


단칼
취미투자자님, 수급은 그렇게 많이 보지는 않고요. 경제상황과 대중들이 참여도를 주로 봅니다. ㅎㅎ
단칼제자님, 요즘 정신없이 바쁘시죠 ㅎㅎㅎ
2013-10-04
10:20:11

 


단칼제자
네. 바쁘긴 하지만, 시간내서 단칼님 흔적은 확인하고 있습니다요 ㅎㅎㅎ

이글을 올리는 시간이 새벽시간이지만요 ㅎㅎ

아뭏튼, 단칼님께 많이 배웠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
2013-10-05
01:10:27

 


가을하늘
시황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상승은 따뜻한 봄날은 되야 겠지요? 2013-10-06
17:48:13

 


죠슈아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생각하신계획들 다 이루시길 기도 합니다^^
2013-11-17
19:56:28

 


써지니
2017년에는 어떤 일들이 세상을 어지럽힐까요..ㅎㅎ 2013-12-15
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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