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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타임이 끝나가는걸까요?
단칼  (Homepage) 2013-01-02 14:23:16, 조회 : 2,664, 추천 : 173


정치판과 주식시장은 그 속성이 매우 비슷하죠. 위기를 확대 재생산 하면서 밀고 당기다가 막판에 가서 --자기들 말로는 극적이라고 하면서-- 합의를 이끌어 냅니다. 한 쪽에서는 불확실성이 해소되어서 좋다고 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환자에게 진통제를 놔 준것에 불과하다고 얘기를 합니다. 근본적으로 바뀐게 없다는 시각이죠.

그런데 자본주의 시장은 이런 처방전을 통해서 지금까지 이어져왔습니다. 앞으로도 큰 변화는 없을 겁니다.


한번 따져봅시다. 지난해 5월 경부터 흔들어댄 이슈가 뭔가요?
미국 신용등급 강등, 더블 딥, 출구 전략, 스트레스 테스트, 재정절벽 등등. 어떻습니까? 미디어에서 떠들어대는 것처럼 망했습니까? 꽝 됐나요? 그냥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흐지부지 사라져버렸네요. 너무 식상해요. 항상 똑 같은 포맷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말하는 시황도 비슷비슷해지고 있습니다. ㅎㅎ



특별히 할 얘기는 없고요. 그냥 신년이라서 몇 글자 적어봤습니다. 전략이 바뀐 것은 없으니 기존의 포트폴리오를 계속 유지합니다.


--
포트에서 고려아연을 조금 팔아서 이익을 취하고 갑니다.



==
대한해운이 매각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SK와 CJ가 인수전에 뛰어들었네요. 전자는 하이닉스를 꿀꺽했고 후자는 육상운송의 대표주자 대한통운도 자회사로 만들었죠? 그래서 이름이 CJ대한통운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에는 해상운송까지 장악하려는 속셈인가 봅니다. 경기가 안 좋다고 얘기하는데 왜 대기업들이 이런 회사에 관심을 기울일까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단칼제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동안도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
2013-01-02
21:13:33

 


무적호안
앙드리 코스톨라니도 그런 말을 했던 것 같네요
정치인들은 결국 합의할 거라는 말
연극이라는 표현도 썻던 것 같고 ㅎ
단칼님 신입회원이구요
새해 돈 많이 받으시기를^^
2013-01-03
03:11:22

 


조한알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실 기원합니다.
2013-01-03
20:37:09

 


단칼
세분 다 신년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2013-01-04
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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