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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보여서 깜짝 놀람
단칼  (Homepage) 2012-10-28 21:17:39, 조회 : 2,847, 추천 : 172

시황글이라고 올리기는 하는데, 이전 글과 마찬가지로 특별히 할 얘기가 없습니다.
강세관점은 계속 유지하고 시간이 흘러가기만을 기다립니다.

단칼은 내년 상반기 까지 주식비중을 70%까지 늘리려고 합니다.


시장은 2천포인트 근방에서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격적인 매물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움직이는 스텝이 조금 가벼워진것 같기도 해요. 5월달 부터 시작된 조정이 한 반년 정도 흘러가면서 개미들의 보유물량이 적어진 탓인지? ㅎㅎㅎ 근래 들어와 아시아 증시가 매우 밀접하게 연동되고 있습니다. 대만, 중국, 한국을 보세요. 셋 다 1.7% 하락해서 금주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얘기는 외국인들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는 증명입니다. 아마 그들도 깜짝 놀랐을거예요.

현재 헤지펀드의 세계는 일개 개인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퀀트라고 하는 계량 경제학을 바탕으로 해서 컴퓨터 로직에 의해서 매매와 결산이 행해집니다. 잠재적인 위험이나 수정이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는 모두 구조화된 틀 안에서 트레이딩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개인의 판단이나 고집이 끼어들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체제에서 수십억 이상의 달러가 움직이기 때문에 개미들은 그저 밥이 될 수 밖에 없어요.

키보드 자판을 어떻게 두드리냐에 따라서 지수가 춤을 춥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기란 극히 어렵습니다. 하락이나 조정장에서는 그냥 다 빨려들어가는 것이고, 상승장에서도 단타 위주로 매매를 하기 때문에 큰 이익을 얻는 경우가 적습니다. 이런 휘둘림에 홀리지 않으려면 주식보유 기간을 장기로 늘려야 하고 매일의 주가와 잔고평가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동안 수차례 말씀드린 것이니 다들 아시겠죠?



아뭏든 2달 정도만 지나면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과 우리나라에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팽창정책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죠. 그리고 버냉키 연준의장의 돈 풀기가 계속 될겁니다. 이미 3Q에서 언급했듯이 상황이 어려워지면 발권력을 행사해서 마구마구 뿌린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단칼제자
단칼님. 시황글 오랜만에 뵙습니다. ^^

건강은 괜찮으시지요??

고견 감사드립니다. 요즘 주식투자자의 관심도가 많이 줄어든 듯 싶습니다.
2012-10-29
20:39:29

 


단칼
네. 관심도가 줄어야 좋습니다. ㅎㅎ 2012-10-31
19: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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