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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확신이 없으니 방어태세 유지하면서....
daankal  (Homepage) 2015-11-01 22:06:08, 조회 : 894, 추천 : 98

시장의 질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상승률이 컸었던 시멘트업종이 최근에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화장품 관련주식 몇 개만 올라가고 나머지는 별볼일이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시장은 현재 주도업종이 부상하지 않고 있으며, 지수만 콘트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실, 지수를 전망한다는 것은 수많은 변수가 있어서 무의미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워런 버핏은 말하죠. 지수 따위는 상관치 말고 개별 종목에 집중하라고 말입니다.
아직, 단칼이 그 정도로 정확하게 외과수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힘의 결집이 없어서 뚜렷하게 눈에 띄는 종목이 보이지를 않아요.






연준에서 연내 금리인상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 미흡한 판단으로는 전격적으로 금리인상을 하게 되면 충격파가 매우 큽니다.
따라서 이렇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이자율 상승에 대비하라는 시그널을 계속 보이고 있는 상태죠.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이 해소되고 난 뒤에 투자에 나서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단칼의 시황은 장기적인 낙관론자입니다.
그러나 상승장에서도 한 번씩 깊은 조정국면이 발생하는게 시장의 본질입니다.
이 조정국면에 섣불리 진입을 하면 애로가 많으니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가자는 얘깁니다.
지나고 보면 금년 10월 달이, 향후 2~3년간의 상승장에서의 최저 바닥으로 판명될 수도 있을 겁니다.
아니면 깊은 조정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지요.

전자가 맞을 경우 한 발 늦게 투자에 나서게 되는 형국입니다.
그렇더라도 무릎에서 사는 결과가 되므로 수익률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후자가 맞다면 조금 더 싼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때가 올 것이고요.


아뭏든 지수는 한번 꺾고 갈건지 그냥 스트레이트로 갈건지 불분명하므로
금리와 환율의 불확실성이 해결되고 나서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자는 얘기입니다.











>근 한 달 만에 게시판 확인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동통신 기지국 철거는 뜻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석달 가까이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네요.
>입맛도 없고 의욕이 생기지 않아서 괴롭습니다. 통신사에서 진을 빼면서 지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기운을 내야 할 거 같아서 글을 씁니다.
>
>
>이전 시황에서 환율 1200원 돌파 여부를 확인하라고 말씀드렸었죠.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서 주가지수도 그럭저럭 회복세를 보이고 있군요.
>반등세가 어디 까지 이르게 될지? 다시 상승세로 복귀하게 될지? 애매한 상황입니다.
>
>
>
>
>
>최근에 시장을 보는 눈이 약간 바뀌었습니다.
>기지국 문제로 심리적 타격을 받고, 이러한 영향을 받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전 처럼 지수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고, 개별 종목에 대한 감각도 상당히 떨어진 느낌이 듭니다.
>석달 정도 시장을 떠나 있었던 여파가 아주 크네요.
>
>
>
>
>
>따라서 제 '견해가 예전만큼은 아니다' 라는 전제를 두고 글을 씁니다.
>
>
>2003년부터 약 5년간 상승한 다우지수는, 2008년에 서브프라임 사태로 하락전환했습니다.
>당시의 엄청난 거품장세도 5년여로 끝났었죠.
>
>2009년부터 상승무드에 접어든 다우는 현재 6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지금이 2007년의 버블과 같은 장세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오르막에 따른 경계심이 크게 생기는 시점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상당기간 동안, 방어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이상이 감을 잊어버리고 판단력도 떨어져버린 단칼의 시황입니다.
>프로가 기본을 매일매일 갈고 닦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기지국 사태로 교훈을 하나 얻었네요.
>
>
>
>
>===
>아래 링크는 제가 공모전에 응모한 사진입니다.
>2장이 1차 심사에 올랐고요, 한 번 보시고 추천 버튼 눌러 주시면 심사할 때 플러스가 된다고 합니다.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몸단장하는 꼽추등에
>http://www.nationalgeographic.co.kr/contest/2015_MOE/vote_view.asp?seqNo=30551
>
>깡충거미의 사냥
>http://www.nationalgeographic.co.kr/contest/2015_MOE/vote_view.asp?seqNo=30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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