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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바람이 어느새
daankal  (Homepage) 2015-03-25 10:12:12, 조회 : 1,365, 추천 : 149

현재 종합지수가 2천 포인트에서 상승을 모색중입니다. 이전까지와는 달라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증시에 뒤쳐진 만큼, 강세장이 시작되면 탄력적으로 움직일듯 싶어요.

뉴스를 보니 부동자금이 800조 시대라는군요. 그것도 단기자금이라네요.
어느 정도 상승탄력이 붙으면, 돈이 돈을 부르면서 유동성 장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 예후로서 건설주와 증권주, 시멘트 업종들이 제법 랠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은행주는 아직까지 힘을 못 쓰고 있는데, 아마도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가계대출 부실이 원인인듯 싶어요.


기준금리가 1.75%로 내려앉았습니다.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죠. 지난 10여년간 시중금리가 6%를 넘은 적이 몇번 없었고요, 2007년의 버블장에서도 7%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아마 앞으로는 더이상 6% 이자율을 기대할 수가 없을 겁니다.


겨울옷을 세탁소에 맡기러 갔었죠. 세탁소 사장님의 연세가 환갑은 훌쩍 넘으신 분인데, 주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 몇달 사이에는 한번도 용돈을 벌어본 적이 없다고......ㅎㅎㅎ 그동안은 트레이딩을 꽤 하셨던가 봐요.
그래서 그냥 "아. 그러세요." 하고 무심한 듯 넘겼습니다. 아마 단칼의 정체를 알고 있었더라면 수많은 질문을 쏟아냈을 겁니다.

주식투자가 일상으로 들어왔다는 얘기입니다. 비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대로 된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말입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과연 가계에서 금융자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부동산 만큼이나 높아지는 때가 올까요? 아뭏든.  





허명근
서서히 무르익은 변화의 바람이 어느새 곁에 왔군요. 오랜만에 단칼님의 글을 접하니 무척 반갑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03-25
23:45:03

 


daankal
넵. 허명근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2015-03-29
2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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