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ategory : Category

상반기에 증시 역사를 새로 쓸까?
daankal  (Homepage) 2021-06-01 09:09:22, 조회 : 185, 추천 : 2

어쟀거나 5월달이 양봉으로 마감되었기에 7연속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증시 역사에 있어서 아주 드문일입니다. 최초라고 봐도 무방해요.


과거를 돌아보자면 8연속 양봉은 2016년에 처음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약 6년간 이어진 코스피 2000 포인트를 상승돌파하면서 대세상승이 시작될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었었죠.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후 3년간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었습니다.

작년 약세장의 끝무렵,
코로나19로 최후의 매도물량을 쏟아내고 이후 증시는 지금까지 상승일로를 걷고 있어요.
6월달은 어떻게 될까요? 지수를 예상한다는 것이 무의미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8연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설사, 재현된다고 하더라도 투자자가 체감하는 실속은 있을까요?


데이터를 보자면

8연속 양봉은 2006년. 최초 1회.
7연속 양봉은 2020년 11월. 처음 발생.
동률을 기록할까? 아니면 신기록을 세울까?



지금껏 6연속 양봉이 발생한 연도는 3번 입니다.
1986, 2001, 2007년 입니다.


5연속 양봉은 4회 출현했습니다.
1993, 2003, 2004, 2020년 5월달 입니다.


6연속 이상의 양봉이 출현한 비율은, 우리나라 증시 40년 역사에서 약 10퍼센트 비중입니다.
2016년의 8연속 양봉은, 작년과 올해의 지수 상승폭에 비하면 대략 1/3 수준입니다.
얼마나 대단했던 한 해였습니까. 이런 강세장이 앞으로도 유효할까요?

확률적으로 쉽지 않을 겁니다.
그저 바라는게 있다면 조정폭이 크지 않으면서 상반기를 지나고 좋은 시절을 맞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동성은 아직 여유있고 인플레를 대비한 금리 인상의 조치가 취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Petro
일정부분 현금화를 하라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지금 조금씩 현금을 늘리기는 하는데 좀 더 준비하도록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01
21:18:25

 


daankal
to: Petro님.
타이밍을 잡을 수 없으니 비중 조절 까지는 아니고 마음이 준비를 하자는 말입니다. ㅎ
2021-06-03
11:57:11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Notice 공지  <font class=list_han>단칼2021 단칼 로드맵, 관심종목 오픈, 가입후 할일, 리플 관련  [64]  관리자 2006/03/26 1195 33902
346 관점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가늠자  [3]  daankal 2021/09/08 3 65
345 시황  환율변화를 놓치지 마세요.  [1]  daankal 2021/08/30 5 70
344 일반  시장도 휴가가 필요합니다  [4]  daankal 2021/07/30 1 104
시황  상반기에 증시 역사를 새로 쓸까?  [2]  daankal 2021/06/01 2 185
342 중장기  2021 포트폴리오 변경  [5]  daankal 2021/05/08 2 233
341 공지  <font class=list_han>단칼에 끝내는 인덱스 투자ETF 강좌 3CD 발송완료. 나중에 투심 CD도 보내 드려요    관리자 2021/04/15 6 89
340 공지  ETF 강의 CD를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2]  daankal 2021/03/22 6 138
339 중장기  한 매듭 짓고 다른 국면으로의 대비가 필요  [6]  daankal 2021/03/09 12 192
338 관점  현물 상품시장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4]  daankal 2021/02/28 9 111
337 일반  단칼에 끝내는 인덱스 투자 - 오마이뉴스 투자 칼럼  [4]  daankal 2021/01/31 11 290
336 시황  <font class=list_han>코스피와 S&P500앞서거니 뒤서거니 또는 상대적 강세  [8]  daankal 2020/12/20 11 453
335 일반  약달러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지?  [2]  daankal 2020/11/30 20 278
334 일반  원달러 환율에서 변화의 단초가 있을까?  [6]  daankal 2020/10/28 8 274
333 시황  반성적인 두뇌가 깨어나는 시기  [8]  daankal 2020/09/11 9 248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24]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