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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에서 변화의 단초가 있을까?
daankal  (Homepage) 2020-10-28 23:28:58, 조회 : 189, 추천 : 2

시장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코스피는 그동안 총아를 받아왔던 네이버와 카카오등의 비대면관련 수혜주가 조정에 돌입했습니다.
그리고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하고 있던 중후장대 종목들이 기지개를 펴는 것 같습니다. 철강, 화학, 자동차, 은행주 등등 말입니다.


나라별로 보자면 다우지수, 나스닥 등이 관전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테슬라를 위시한 시장의 오버슈팅에다가 선거의 불확실성 때문일 것입니다.
어느 정도나 진행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당분간 힘을 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선방하고 있습니다.
경쟁국들이 코로나19로 힘을 쓰지 못하는 이 때가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패전한 일본이 한국전쟁으로 기사회생 했듯이말이죠.



긍정적인 미래를 반영하는 것일까요?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현재 1,130원 수준입니다. 더이상의 추가하락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계속 살펴봐야 하겠죠.

실현가능성이 적기는 하지만 코스피와 북미시장의 바톤 터치가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10년간 박스권에 머물렀던 코스피도 한단계 레벨업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
아뭏든 연말까지 대주주 양도세, 코로나, 선거 등등 여러가지 이슈가 맞물려 있기는 하나 희망적인 마인드를 잃지 마십시요.







고금숙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주식에 관심가진지 얼마 되지 않아 아는게 없어 여쭈어보고 싶은게 많습니다.
첫번째 지금쯤이 실적장이라 보시는지요?
두번째 외국인 매도가 지난 일년간 꽤 많은걸로 보이는데 이건 어떻게 해석하면 될지요?
세번째 지금 같은 경우는 투자기간을 2~3년 으로 보는게 좋을지 더 짧게 보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질문조차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라 제대로 여쭈어 보는지 모르겠네요.
2020-10-29
14:08:02

 


단순유연
그러게요.. 벌써 몇년째 코스피와 북미시장의 바통 터치를 기대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도 BTS가 빌보드 1위를 하고 이날치밴드의 한국관광공사 광고가 해외에서 수천만 뷰를 기록하는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지금의 해외 젊은이들은 한국의 위상을 구세대와는 다르게 바라볼테니 그들이 이끌어가는 금융시장에서는 한국도 다른 위치를 차지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ㅎ
가을이 깊어가며 날이 많이 쌀쌀하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2020-10-29
14:09:23

 


daankal
to: 고금숙님
코로나로 경제활동이 저조하니 실적 장세는 아닙니다. 시장에 돈을 많이 풀었기에 유동성 장이라 할수 있겠죠.
외인 매도는 상수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글로벌 차원에서 환율과 연동하여 포트폴리오 관리를 하므로 한 단면으로만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투자기간은 내가 원하는 때까지 혹은 영원히 입니다. 경제환경에 맞춰서 비중을 늘리거나 줄이면 됩니다.
2020-10-29
20:59:21

 


daankal
to: 단순유연님
기간을 길게 놓고 보자면 한국과 미국시장의 로테이션 사이클은 10~15년 정도 입니다.
그리고 과거 코스피는 20년 박스권 이었는데 시간이 가면서 이 기간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삼사년 안에 레벨업 할 가능성이 충분하죠.
2020-10-29
20:59:37

 


장외인
대단한 인내심으로 기다리고 잇습니다. 2020-11-04
17:38:27

 


daankal
to: 장외인님.
과거에는 500에서 1천 사이의 박스권으로 20년간 갇혀있었죠. ㅎㅎ 좋은 날이 올 겁니다.
2020-11-05
1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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