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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적인 두뇌가 깨어나는 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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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에 대비하라는 말씀 가슴에 새기며 가겠습니다... | 2020-09-11 14: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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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Petro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와서 살거 같아요.ㅎ |
2020-09-11 20: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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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한마디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2020-09-14 0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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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고금숙님.
미국 시장과 역전이 될지,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한국 증시가 살아날지 기대되는 장 입니다. |
2020-09-14 12:4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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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올해는 금방 가을이 온것 같아요. 긴 장마가 끝나고 나니 순식간에 가을.. 유동성의 위력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전세계에 동학개미운동을 일으킨건 어찌보면 금리 아닌가 생각합니다. 테마주들이 급등하는 요즘 가만히 잘 있다가도 주위에서 테마로 몇 배 벌었네 소리 들으면 배가 아프고 조급해지더군요 ㅋㅋ 인간의 간사함이란.. 종목 고르는 것 보다 어려운게 마음 다스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때마다 단칼님 글 읽으며 마음을 다스립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참! 그리고 곤충도감 오늘 주문했습니다~ ^^ |
2020-09-15 15:4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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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단순유연님.
시장상황이 바뀌면 또 달라질겁니다. 대체로 보면 성장주가 위력을 떨치는 때가 있고 가치주가 호령을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또한, 지난 10년간은 우리나라가 박스권에서 지리멸렬했고 미국시장이 잘 나갔었죠. 이것이 역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코나라를 기회로 한 수준 올라설 수 있다고 봅니다. 곤충도감을 구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향후 CD가 새로 나올 때 할인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
2020-09-15 23: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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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님의 꾸준함에 먼저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신중함이란 단어를 되내이게 됩니다. 여담으로 환절기라 저는 비염이 심해져 괴롭군요. 건강 관리 유념하시구요~ |
2020-09-21 07:2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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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네임님.
손 놓지 않고 "절차탁마 대기만성" 이것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비염이 살짝 올라와서 콧물이 조금씩 나옵니다. ^^ |
2020-09-21 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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