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ategory : Category

코스피 2600 포인트를 터치하고
daankal  (Homepage) 2018-01-31 13:06:30, 조회 : 478, 추천 : 19

코스피 2600포인트, 주식시장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네요.
그동안 다른 나라에 비해 더딘 걸음을 보이다가 이제 급격하게 키높이를 맞추려고 하나 봅니다.
지금까지는 한 두개 업종만이 상승세를 구가했는데요. 이제부터는 여타의 저평가 된 업황에도 훈풍이 불어 올겁니다.


IT에서는 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석유화학 업종이 골고루 시세를 내주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대한유화-한화케미칼-금호석유로 이어지고 있고요.

금융에서는 하나금융지주-KB금융-한국금융지주-키움증권-교보증권-우리은행.


그동안 제약/바이오/화장품에 비해 주목도가 덜 했던 분야가 기지개를 켜고 있어요.
이 3개 업황이 저평가 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증시의 주도업종이 바뀌게 될 겁니다.
지금의 의약품 관련주는 삳당히 고평가 되었다는 것이 단칼의 판단이거든요.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코스닥 일부 업종과 암호화폐에 관해서는 대중 심리를 빼고 살필 수가 없어요.

사람들이 투기 열풍에 휩싸이면 어떤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한 생각에 사로잡히면 우리 모두는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찾기' 때문에 맹인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경험해보고 납득해야만 평상시의 사고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각 개인과는 달리, 정책 당국자는 버블이 커지지 않도록 국정을 운영해야 합니다.
이걸 방치하다가 거품이 빠지면 그 피해가 경제전반에 미치기 때문이죠.



서브프라임 이후로 풀린 막대한 유동성과 저금리가 맞물리면서 돈이 된다 싶은 곳에는 버블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더우기 우리나라는 7년간의 주식시장 횡보로 갈곳 잃은 자금들이 더해지면서 거품에도 프리미엄이 붙고 있어요.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자본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돈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이 흐름이 한 곳으로 몰리면 가치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과거에는 거품이 한 나라에 국한되었으나 이제는 세계적으로 파급이 번집니다.
21세기 들어와서 인터넷이라는 수단을 통해 네트워크 효과가 막대하게 커졌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거품이 비교적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그 세기도 점점 증폭되고 있어요.


2000년 초반, IT 거품이 몰아닥칠 때 새롬기술의 주가는 무려 368 배 올랐습니다.
당시의 뉴스를 보면 신경제가 도래하여 세상이 바뀔거라는 전망이 세상 사람을 휘감았었습니다.
모든 버블에 공통적으로 끼는 것이 이러한 장미빛 전망입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릴거라는 집단적 사고 말입니다.









가을하늘
날씨가 많이 춥지요. 시황 감사합니다. 2018-01-31
17:07:11

 


죠슈아
행복한 새해 건강하시고 생각하시는알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8-02-01
08:15:49

 


daankal
to: 가을하늘님.
매우 추워요. 아침에 나서면 가슴이 뻐근할 정도예요. 건강관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2018-02-01
10:23:09

 


daankal
to: 죠슈아님.
죠슈아님도 2018년에는 좋을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8-02-01
10:23:35

 


장외인
이틀 하락으로 이익이 일정부분 달아났지만
역시 보수적인 투자는 마음이 편하다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2018-02-06
13:23:36

 


daankal
to: 장외인님.
제가 항상 하는말입니다. "상당한 조정이 와도 맘 편하게 잘 수 있도록 하자."
지나놓고 나면 별거아니지만 당시로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게 사람이니까요. ^^
2018-02-07
10:13:46

 


강개미
단칼님!! 유동성장세로 인해 부동산이나 주식에 자금이 많이 몰린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정부의각종 규제에도 집값이 잡히질 않는거 보면 규제로 잡혀질 시기가 아니여서 그런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세계적으로 풀어진 돈이 부동산과 주식 으로 몰리는게 가장 큰이유라면 아무리 정부정책을 쏟아내더라도 앞으로 몆년간은 상승할수밖에 없는 지금의 시장인가?? 싶네요!

주위에서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로 몇억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아껴서 열심히 저축만한 사람은 상대적 박탈감에 우울증이 걸릴지경이네요
2018-02-21
01:31:47

 


철관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라는 유행어가 떠오르네요 2018-02-21
10:56:57

 


daankal
to: 강개미님
현 시대에서 저축만 해서는 생존하기가 어려워요.
저축으로 돈 모으는 시대는 80년대 까지 였습니다.
암호화폐로 몇 억 벌었다는 건, 성공한 1인 뒤에 수백명의 실패자가 있다는 얘깁니다.
그러니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꾸준한 경험을 쌓으면서 자기류를 쌓아야 해요.
2018-02-22
10:40:10

 


daankal
to: 철관음님.
'이번만은 다르다' 라는 단어가 수많은 사람들을 울렸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2018-02-22
10:41:29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Notice 공지  <font class=list_han>단칼 로드맵2018 단칼 업종분류, 관심종목 오픈, 가입후 할일, 리플 관련  [56]  관리자 2006/03/26 1121 32132
300 일반  19번 CD 구입에 감사드립니다.    daankal 2018/04/29 8 187
299 공지   <font class=list_han>CD 예약중 새로운 3CD 사전 예약 받습니다.    관리자 2018/03/27 17 245
298 관점   <font class=list_han>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삼성증권을 옮기세요. 위조지폐를 발행합니다  [8]  daankal 2018/04/08 10 371
297 일반  봄이 왔는데 시장은 활력이 떨어지고 있네요.  [12]  daankal 2018/04/01 14 374
296 일반  논리보다는 보다는 스마일  [8]  daankal 2018/03/12 18 530
295 중장기  모니터링 대상 변경  [18]  daankal 2018/03/02 17 565
294 시황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바꿔말해 그릇의 크기가 있어요.  [8]  daankal 2018/02/22 19 441
중장기  코스피 2600 포인트를 터치하고  [10]  daankal 2018/01/31 19 478
292 중장기  2018년 금융시장에 관하여  [2]  daankal 2018/01/30 18 281
291 중장기  관심종목 추가  [10]  daankal 2017/12/05 29 921
290 관점  오락가락하는 증시의 파장 분위기에 대해서  [6]  daankal 2017/11/16 29 609
289 일반  지난 10여년 간 주식시장의 변화  [17]  daankal 2017/10/15 29 867
288 중장기  관심종목군 추가  [18]  daankal 2017/09/20 24 860
287 일반  조정국면에서 향후 투심의 방향을 관찰합니다.  [6]  daankal 2017/08/31 23 637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2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