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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민감주로 바구니를 구성하세요.
daankal  (Homepage) 2017-01-15 13:46:35, 조회 : 804, 추천 : 56

2017년 들어오면서 시장의 힘이 느껴지지 않나요?
단칼은 내부적으로 힘이 뭉쳐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금년에는 7년간 이어진 박스권을 탈출하게 될거라는 확신이 강합니다.



몇달 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시장에 변화의 물결이 오는 단초는, 그간 급격하면서도 슬림하게 상승했던 중국 관련주와 내수주의 거품이 빠지고 나서라고 했었죠.
한미약품은 이미 몰락했고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GS리테일 등의 시세가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내수주와 수출주의 바톤 터치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다만 내수주는 기본적인 생필품과 관계한 것이므로 한미약품처럼 급격하게 내리막을 타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기에 G1의 실물경기가 살아나는 조짐, 금리인상은 미국 경제가 살아난다는 신호이므로 긍정적인 효과를 더할 것입니다.
G2는 내수를 다지면서 금융이 주도하는 경제환경으로 구조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 이 경제정책이 일단락 되는 해이므로 경기회복에 힘을 보태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미국으로 회귀했던 투자자본이, 이제 아시아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그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신흥시장이 빛을 발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7년여 동안의 지루했던 시간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어 시장에서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휴먼 인덱스는 다른 많은 거시경제 지표와 비교해 볼때, 의외로 정확한 지표가 됩니다.
그래서 단칼은, 주식시장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항상 유심히 지켜봅니다.
특히나 학교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HTS 화면을 보고 있는 정도라고할까? 이 부분은 빼놓지 않고 확인합니다.
더불어 노인분들이 주식에 대해서 얘기하는 빈도? 이런것도 항상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한번 물꼬가 트이면 시장은 빠르게 올라갑니다.
시중의 갈곳 없는 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면 실적에 앞서서 상승합니다.
채권과 부동산에서도 재미를 못 보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기나긴 인내의 시간 앞에서 시장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마음고생과 손실 때문에 선뜻 리턴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무엇보다 투자할 돈이 없으니 엄청난 기회비용을 상실합니다. 잃는 것도 고통이지만 놓치는 것도 이에 못지 않은 아픔이 됩니다.



===
시장이 살아나고 있으니 경기 민감주로 바구니를 채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기존 관심종목에서 바뀐 것은 없고요, 몇 종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Petro
단칼님의 확신에 찬 글을 보니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본 덧처럼 반갑습니다.
재작년까지는 그래도 셀트리온 같은 꿈을먹고 그럭저럭 재미를 봤는데,
작년의 실적은 늘 제자리 였습니다.
올 2017년은 단칼님과 함께 좋은 시절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제 포트는 모두 민감주로 교체해 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7-01-16
01:13:21

 


daankal
to: Petro님
그정도면 선방한 겁니다. ㅎ
상승장에서는 지수보다 조금 더 나은 수익을, 하락장에서는 지수보다 적은 손실을 보면 나중에는 거부가 됩니다.
2017-01-16
10:02:26

 


죠슈아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2017-01-18
09:59:29

 


daankal
to: 죠슈아님.
그렇죠. 건강을 잃고 나서야 절감하게 됩니다. ㅎ
2017-01-20
09: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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