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에 놀러갔다가 접한 지리산이키운녹차. 더블챔버 방식이 아닌 평면형 백이다. 기왓장 모양이라고나할까? 파쇄된 찻잎을 모아서 만들었다. 보리차 처럼 저렴하게 마시려는 목적이다. sealing은 식용 접착제(글루드)로 붙인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