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수염 고양이, 홍익대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만추. 젊은이의 거리 홍대, 외국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곳.
20여년 만에 들러보니 터무니 없이 임대료가 비싸지면서 옛 풍취를 잃어가고 있다.
너무 상업성에 매몰되어 매력이 떨어지고 있고 결국에는 평균으로 회귀하게 될것이다.

 

 

 

 

 

 

 

 

 

 

 

 

 

 

 

 

 

 

 

 

 

 

 

 

 

낙엽을 모아서 쌓아 놓은 포대, 푹신하니 좋은가보다 낙엽요라니 운치가 있네.
노쇠한 녀석인가 보다. 흰 눈썹이 눈을 살짝 가리고 있어서 고집이 세다는 느낌이 든다.

 

 

 

 

 

 

 

 

찍고 나서 자세히 보니 이방 같은 턱수염이 뾰족히 나 있다.
이방묘라고 하면 왠지 파렴치한 간신배가 생각나니 턱수염 고양이라고 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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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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