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서강대
   

고양이를 찍다가 만나게 된 매력적인 여성들. 교환 학생으로 와 있다고 한다.
터키 아가씨 '창수' 와 홍콩 처자 '조이'
사진 촬영을 하고 싶다하니 흔쾌히 OK.

 

그녀들의 동의를 얻어 포스팅 함.

 

 

 

 

 

 

서강대에 터를 잡고 사는 고양이 '레오'
오가는 거의 모든 학생들의 관심을 받는 고양이다.

 

녀석이 처음부터 이 곳에 자리한 것은 아니다.
노쇠한 녀석이라 영역 다툼에서 밀려나와 어쩔 수 없이 기거하게 된 곳.
덕분에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기는 하지만 다른 고양이들의 시달림을 피할 수는 없다.
찾아간 날, 어떤 놈이 또 괴롭혔는지 왼쪽 뺨의 털이 뭉텅 뽑혔다. 타박상과 함께.....

 

 

목덜미를 살살 매만지며 긁어주면 그 감촉을 음미하며 스스륵 눈을 감는다.
노곤노곤한 삭신의 피로와 고달픈 하루를 그렇게 마감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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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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