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뚜껑을 닮은 핸드팬Handpan 연주 |
봄비가 추벅추벅 내리던 휴일날, 안국역에서 가마솥 뚜껑 처럼 생긴 금속 물체를 두드리는 젊은이를 보았다.
이 청년 연주자의 앞에는 '무전여행 중이며 작은 적선을 바란다'는 종이와 동냥 그릇이 놓여있다.
그의 앞에 삼각대를 펼치고 사진 촬영을 했다.
짤막한 연주가 끝나고 그이의 얘기를 들어봤다.
|
또 다른 사진을 사진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라.
|
![]() |
핸드팬 연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