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박새와 곤줄박이
 

한동안 자주 갔었던 남쪽 산의 쇠박새와 곤줄박이. 겨울엔 먹을 것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잘 날아든다.
오가는 사람들이 손 위에 새를 앉혀볼 수 있는 곳. 그날은 박보살님이 모델이 되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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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줄박이와 놀기. 헤이 왔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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