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여행, 내장산의 백양사
 

 

단풍을 수집하러 떠난 가을날의 백양사.
내장산에 자리잡은 사찰 중 하나다.
하늘을 감푸르게 반영하는 연못과 돌산이 품은 누각, 단풍이 아름답다.

 

 

백양사 건너편이 내장사로써 모두 단풍으로 이름난 명소다.
사찰의 내부를 꾸미는 호화찬란한 단청과 자연이 선사하는 휘황찬란한 단풍.
그래서 단풍과 단청은 오색찬란한 단물이다.

 

 

눈 속에 가득 담아 음미하는 가을의 단물.
초록 단물로 밥을 짓고 붉은 단물은 찬을 하여 노랑 단물이 입가심이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 두둥실은 단물을 받치는 밥상이련가?

 

 

용량 부족으로 몇몇 이미지는 제외했으니 아래 링크의 오마이뉴스 기사를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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