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진딧물, 등에 : 기생과 천적 Ants & aphids, cleg : about parasite & natural enemy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그 모두에 기생하는 놈.
우리네 삶을 불편하면서도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태고 이래로 기생은 오래된 생존 전략이다.
식물 줄기에 빈틈 없이 자리한 진딧물이다.
여기에 은근하며 당사자는 감지할 수 없는, 그러면서 자연스러운 일이 벌어진다.
어떻게 녀석들은 개미의 감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게걸스럽게 식사를 할 수 있을까?
|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아래 링크를 클릭하라.
|
![]() |
꽃등에와 개미, 진딧물의 기생, 그리고 천적 | ![]() |